하루한끼



"요즘 ‘핫’하다는 방탄커피, 뭐가 좋지요?"

"요즘 ‘핫’하다는 방탄커피, 뭐가 좋지요?"

살에 좋을 거 같습니다. 뱃살 어깨살 팔윗부분살 셀룰라이트...

티벳사람들이야 깡말라서 버터넣은 커피 마실 법 하지만

안녕헤이즐에 나온 그 여배우, 방탄커피 마신다는데... 웃을 때 볼살 미어지고... 파파라치샷에 적나라하게 살들이... 어휴

비엠아이 18아래면 몰라도 커피에 버터 ... 는 아니죠.




신라면


드디어 신라면 먹었습니다. 이거저거 넣으면 맛없어요. 불린 미역이 있길래 그거만 넣었습니다.
미역은 라면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대파는 있으나 미역맛을 흐릴까봐 패스했습니다.
별거 아닌 라면일 뿐이나 오랜만에 먹는 거라 개인적으로 중요합니다.

국진이빵 조금에, 크림치즈 많이, 어제 먹다 남긴 믹스커피, 와인, 원두커피 등등 먹었습니다.
그냥 먹습니다. 먹다 남겨 하루 지난거 먹어도 배 안아픕니다.

거봉포도, 프리토스, 스텔라캔, 땅콩, 블루베리시럽을 뿌린 수제요거트도 먹었습니다.

블루베리시럽 만드는 거 쉽습니다.
궁금하시면 댓글달아주시면 이글루스 하겠습니다.




밀크티


이글루스의 트랙백 기능을 써보고 싶었다.

밀크티 레시피를 고안해 본 적이 있다.

여러 나라의 밀크티를 마셔봤지만, 가장 무난한 맛은 일본의 밀크티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뭘 만들면 입안에서 살살 녹아야한다 를 목표로 만드는 거 같다. 오므라이스, 스테이크, 샤베트, 초밥, 카스테라 등등 마트와 식당의 모든 음식이 입안에서 껄끄러움이 없다.

일본식 밀크티는 브랙퍼스트 티를 베이스로 얼그레이를 쓴다. 

티를 위해서는 블랙퍼스트를 기본으로 실론이나 다른 차들을 더하는데, 나라마다 구하기 쉬운 거로 쓰는 거 같다. 

여러 종류의 홍차를 각각 우려 티테이스팅을 해보면 홍차 맛 구별이 가능해지고, 블렌딩한 티를 접했을 때 뭐뭐를 섞은 건지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상하이의 식당에서는 적은 찻입으로 진하게 많은 양을 우려야 하기 때문에, 온도주고 위치에너지 주고 노동력은 풍부하므로 여러번 거르는 건데, 한잔 정도의 적은 양이라면 여러번 안걸러도 진하게 우리는 건 쉽다. 홍차 많이 넣으면 된다. 뜨거울수록 오래둘수록 진해지면서 쓰고 떫은 맛도 함께 나온다. 우유와 설탕으로 희석되긴 하겠지만 말이다.

위의 포스팅에 나온 evaporated milk 는 국민소득이 낮을 때 마시는 우유로 캔에 들어있고, 미국도 한국도 수십년전에는 evaporated milk를 많이 마셨다. 요즘이야 분유도 안마시는데, 우유도 고온살균도 멸균우유도 마음에 안차, 영양소 보존이 더 좋다고 저온살균우유 찾는데, 캔우유는 마시지 않는다.

홍콩이나 중국은 소득도 낮고, 그러나 보니 아직도 캔우유 마시나보다. 

좀 사는 나라의 밀크티 버젼은 많은 양의 홍차를 적정온도 시간에서 진하게 우리고, 뎁힌 생우유를 섞는 것이다. 설탕은 선택.


배탈


토스트한 우리밀 식빵 두장,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많이, 원두커피

밥, 상추무침, 두부구이, 표고버섯볶음, 사과한개, 이 식단의 재료는 모두 무농약 유기농입니다.

스페인와인, 하와이산 마카다미아넛

믹스커피

를 먹었습니다.

배탈났습니다. 피로에 의한 소화기능 저하 같습니다.

믹스커피는 배탈을 잡으려고 마셨습니다. 설탕이 배탈잡는 효과가 있습니다.

걷기같은 건 살안빠지는데 그래도 동네한바퀴 했습니다.

내일은 신라면을 먹을 겁니다. 달걀은 없이요.

계속 먹고 싶었으나 없어서 못 먹었는데, 동네한바퀴 때 마트에 들렸거든요. ^--^

요즘 한살림이나 자연드림에서 달걀을 구입하려면 오전 열한시에 가야합니다.

일인 한개씩만 구입가능 합니다.

달걀먹기 힘듭니다 ㅜ

지도표 성경김과 스텔라 캔도 구입했습니다. 

스텔라 요즘 병이 안나옵니다 왜죠?

맥주안주엔 김이죠. 지도표 성경김 파래김 버전 맛있습니다.

내일 라면먹을 생각하니 기쁨니다.



안 먹어도 안 빠지는 날


커피

탕수육 조금

콜라 반컵

레몬 요거트 한컵

호떡 한개

밥조금 찌게조금 홍어회 열점

프리토스 사분의 일봉지 하이트맥주 한병

을 먹었습니다.

안 먹는다고, 체중이 줄지 않습니다.

어제는 채소와 과일이 부족한 식단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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